[헤럴드POP=김나율기자]‘디어엠’ 남자 기숙사가 공개된다.

KBS Joy 새 월화드라마 ‘디어엠’(Dear. M)(극본 이슬/연출 박진우, 서주완)이 오는 4월 14일 첫 방송을 앞두고, 남자 기숙사 203호 차민호(정재현 분), 박하늘(배현성 분), 길목진(이진혁 분) 3인방의 ‘찐’ 룸메이트 케미를 담은 3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길목진이 기숙사 방 안에서 피자를 먹으려는 동생들을 향해 “냄새가 밴다”는 잔소리로 시작된다. 박하늘이 “창문을 열면 된다”며 해맑게 반박하자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길목진의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차민호와 박하늘은 로봇 청소기를 사자는 길목진의 제안에 “집도 좁은데 그게 왜 필요하냐”며 단칼에 거절하고, 컴퓨터 고쳐달라는 부탁에도 “그냥 껐다 켜!”라는 심플한 솔루션을 낸다.

길목진은 듣는 둥 마는 둥 심드렁한 반응에 급기야 “방 청소 싹 다 해놓고 동생들 베개까지 빨아놨는데 나한테 한 시간도 못 써주냐!”며 폭발한다.

한편 KBS Joy 새 월화드라마 ‘디어엠’은 4월 14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되며, 이후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안방극장을 찾는다.

사진제공=KBS Joy ‘디어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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