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5일 방송된 SBS'정글의 법칙'에서 '두 번째 스무살'이라는 주제로 꽃중년 특집으로 정글 도전기가 선보인 가운데 정글에 강한 모습을 보이며 병만족의 활약을 기대케했다.
최초로 남자 멤버들이 40대로 구성되어진 26기 병만족에 제작진은 '두 번째 스무살'이라는 주제를 던져주며 생존지까지 말을 타고 이동해야 함을 알렸다. 드라마를 통해 말에 익숙한 한재석의 깜짝 강의로 말을 타며 이동하는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현주엽이 탄 말이 정연의 다리를 차는 사고가 발생해 병만족장과 멤버들을 긴장케했다. 정연은 아픔에 눈물을 보이자 아재 멤버들과 최여진은 "아무것도 해 줄 수 없어 미안했다"며 막내 정연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연이 병원으로 이송된 가운데 남은 멤버들은 생존지에 도착해 먼저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생존지에 도착한 최여진은 정연이 빠져 유일한 여성 멤버로서 아재들과 함께 정글에 적응하는 강인한 모습을 보였다. 작은 콩알 같은 모양의 사슴똥을 발견한 최여진은 "사슴은 똥도 예쁘다 나도 똥 예쁜데"며 털털한 모습을 보이며병만 족장을 놀라게했다.
집짓기를 위해 나무를 구하러간 멤버들 사이에 주변을 탐색하던 최여진은 새우를 발견하며 "먹을꺼다"며 먹거리에 반가워하는 모습을 보이며 병만족장을 찾는 모습을 보였다. 최여진의 강한 생존력에 이어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강렬한 악역 아구스로 등장했던 데이비드 맥기니스는 도마라는 이름을 얻으며 누구보다 정글에 강한 모습을 보였다. 데이비드 맥기니스는 "하와이에서 자랐다 어머니가 나무 하나 못 자르냐며 나무 자르기를 배웠다"며 능숙한 나무 베기를 선보였다.
이어 데이비드 맥기니스와 최여진, 박준형이 새우를 잡으러 나서며 멤버들의 먹거리를 위해 고군분투 하는 모습을 보였다. 새우를 발견한 최여진은새우잡이로 정글 첫 사냥에 성공하며 여장부 다운 모습을 보인 가운데 박준형과 데이비드 맥기니스도 연이어 새우잡이에 성공하며 풍족한 식사를 기대케했다.
남은 멤버인 현주엽과 한재석, 김병만은 집짓기를 완성하며 대화로 친분을 쌓는 모습을 보였다. 한재석은 "현주엽이 내 후배다 남학교였는데 귀여웠다"며 말하자 현주엽은 "멋있다 겠죠"며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재석은 "별명이 둘리 주엽이었다"며 밝혀 현주엽을 당혹케했다. 집을 완성한 세 사람은 야생 동물 사냥에 나서며 꽃중년들의 나이를 잊는 활약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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