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본이 DJ로 돌아온다.
KBS 쿨FM(수도권 주파수 FM 89.1MHz) 대표 프로그램 ‘볼륨을 높여요’ 30주년을 맞아 배우 이본이 스페셜 DJ로 출격한다.
1대 DJ 이본은 지난 1995년 4월부터 2004년 10월까지 DJ 까만콩, 뽀니 언니로 사랑받았으며, 여전히 ‘볼륨을 높여요’와 함께 떠오르는 이름이다.
이본은 “9년 6개월 동안 청취자들과 함께하는 매 순간이 감동이었다”라며 “오랜만에 진행하는 만큼 행복한 두 시간을 선물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볼륨을 높여요’ 30주년 특집 ‘나의 볼륨에게’에서는 최장기간 DJ 세 명을 차례로 만날 수 있다. 31일 이본, 오는 4월 1일 유인나, 4월 2일 메이비가 차례로 스페셜 DJ를 맡는다.
매일 오후 8시에 방송되는 ‘볼륨을 높여요’는 1995년 4월 3일에 시작한 KBS라디오의 대표 브랜드로 이본, 메이비, 최강희, 유인나, 강한나 등 사람들의 기억에 남는 스타 DJ를 배출해 왔다. 현재는 오마이걸 효정이 밝고 편안한 매력으로 청취자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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