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태란이 연기자의 길을 걷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31일 밤 8시 10분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서는 이태란이 절친인 하희라, 유선, 강래연을 초대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태란은 연기자가 되고 싶은 이유가 김지호였다고 했다. 이태란은 “TV 속 김지호를 보며 ‘나 연기할래’라고 마음 먹었다”고 밝혔다.
이태란은 1997년 ‘톱 탤런트 선발대회’에 출전해 대상을 받았다. 이태란은 “탤런트 오디션 프로그램이었다”며 “내가 대상이었고 금상이 박광현이었다”고 했다.
강래연은 “몇 명 뽑았냐”고 했고 이태란은 “20명을 뽑았나 근데 솔직히 20명 안에만 들어도 행운이었다”며 “당시 연기 비전공 회사원이라 당연히 안 될 것으로 생각하고 지원했는데 대상을 수상했다”고 회상했다.
유선은 “계속 주인공 맡지 않았냐”고 했고 이태란은 대상 이후 승승장구하며 연기 생활을 했다고 밝혔다. 유선은 “경험이 없는데 정말 대단한거다”고 했고 이태란은 “너무 신기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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