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사진=헤럴드POP DB
엔믹스/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엔믹스가 음원으로 착각될 만한 라이브 실력을 뽐냈다.

1일 방송된 KBS 쿨 FM 라디오 ‘이은지의 가요광장’에는 그룹 엔믹스(NMIXX)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엔믹스는 미니 4집 ‘Fe3O4: FORWARD’의 타이틀곡 ‘KNOW ABOUT ME’와 수록곡 ‘High Horse’를 라이브로 선보였다.

규진은 ‘KNOW ABOUT ME’에 대해 “후반부에서 강약, 각도 조절을 해야 해서 디테일 맞추는 게 힘들었다”라고 고충을 토로하며 “거울 보면서 느낌을 최대한 맞췄다”라고 밝혔다.

지우는 “새롭게 보여주는 느낌이라 이 느낌을 내가 낼 수 있게 많이 연습했다”라며 “연습하면서 많이 된 것 같아서 다행이다”라고 흡족해했다.

무엇보다 엔믹스는 ‘KNOW ABOUT ME’ 라이브를 완벽하게 해냈고, DJ 이은지는 “음원 같으니까 라이브 티 내달라”라고 요청했다.

이후 ‘High Horse’ 라이브에서는 애드리브를 시도했다. 배이는 춤추다가 헤드셋을 떨어뜨렸고, 모두 웃음이 터졌다.

이에 배이는 “원래 내가 하는 춤이 있는데 만우절이라 과격하게 하다가 헤드셋이 떨어졌다”라며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릴리의 애드리브를 향한 찬사가 쏟아지자 릴리는 “라이브로 들려드릴 기회가 많은데 매번 똑같이 하기보다는 새로운 걸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생기더라”라며 “가끔씩 바꾸는 것도 재밌을 것 같아서 바꿔봤다”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멤버들은 “장난치려다가 너무 잘해서 못 했다”라고 털어놔 폭소케 했다.

한편 엔믹스는 지난달 17일 네 번째 미니 앨범 ‘Fe3O4: FORWARD’(에프이쓰리오포: 포워드)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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