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주우재, 홍진경, 송은이, 양세찬, 김숙/사진제공=KBS
김종국, 주우재, 홍진경, 송은이, 양세찬, 김숙/사진제공=KBS

[헤럴드POP=김나율기자]‘옥탑방의 문제아들’이

2일 오전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송은이, 김숙, 김종국, 홍진경, 양세찬, 주우재가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은 뇌섹이 각광받고 있는 사회에서 상식이라곤 1도 없을 것 같은 일명 상식 문제아들이 10문제를 풀어야만 퇴근할 수 있는 옥탑방에 갇혀 문제를 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은 지식토크쇼다.

‘옥문아’는 폐지한 지 1년 만에 돌아왔다. 김종국은 “홍진경과 ‘슈퍼 선데이’ 이후 오랜만에 호흡을 맞춰서 재미있다”라고 했다.

새롭게 MC로 합류한 홍진경은 “20년 전 김종국은 과묵한 상남자였다. 어느새 수다쟁이 방송인이 되어 친근하다. 오랜만에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유재석이 게스트로 나오길 바란다며 “다들 절친이다. 한 번 나오셔야 한다. 기다리고 있겠다”라고 어필했다.

또 김숙은 요즘 러브라인인 구본승을 언급하며 “구본승 나오나? 안 보고 싶다”라며 부끄러워 했다. 이에 멤버들은 “뒤에 든든한 서포터가 있다”라고 말했다.

목표 시청률은 4%였다. 주우재는 “시청자들이 눈호강 할 수 있게 김종국이 상의 탈의하는 것은 어떠냐”라고 제안했다. 홍진경은 “양세찬 집에서 녹화를 하는 건 어떠냐”라고 의견을 냈다.

주우재는 평소 ‘뇌섹’으로 유명하다. 홍진경은 “주우재가 가진 지식이 있지만, ‘옥문아’에서 풀어야 할 퀴즈의 지식이 다르다”라고 했다.

이에 주우재는 “기상천외하고 예상 밖의 문제가 나오더라. 기싸움 같은, 짓밟는 게 있다”라고 했다. 송은이는 “다른 방송에서는 안 하는, 최초의 텃세 방송”이라고 반격했다.

한편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오는 3일 첫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