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태현 기자] 류수영이 친절한 류셰프로 변신했다
7일 방송된 SBS ‘식사하셨어요?’에서는 여름을 맞아 임시휴업을 선언하는 임지호와 김수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선 류수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잠시 휴업을 선언한 임지호를 대신해 셰프 역할을 했다.
류수영은 근황을 묻는 김수로 질문에 드라마를 끝내고 요즘 옥수수와 파를 심으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류수영은 “옥수수는 추석 때 먹을 수 있을 듯 하다”고 덧붙여 농부로서의 모습도 보였다.
또 류수영은 공개열애 중인 박하선과의 사이도 여전히 좋다고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류수영이 만든 음식은 더운 여름 대표적인 보신 음식 ‘삼계탕’이었다. 류수영은 닭까지 직접 잡으면서 열정적으로 요리에 임했다. 류수영은 직접 녹두를 불려오는 것은 물론, 삼채도 준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류수영은 자신만의 삼계탕 비법으로 물을 조금만 넣고 20~25분만 삶는다고 했다. 그럼 육수가 간을 하지 않아도 맛있다는 것.
이날 류수영이 만든 삼계탕을 맛본 김수로는 "보온병에 넣어다니면서 먹고 있는 맛"이라며 삼계탕 맛에 감탄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