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커플팰리스2’가 막바지를 향해 달려간다.
오늘(2일, 수) 밤 10시 40분 방송되는 Mnet ‘커플팰리스2’ 9회에서는 최종 프러포즈 상대 투표를 앞둔 싱글남녀들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팰리스위크 입소 후 배주희를 위해 금연까지 할 정도로 순정 직진남의 진면목을 보였던 최재연은 “주희님 어떤 분인지도 이제 모르겠다”라고 털어놓으며 미궁 속으로 빠진 러브라인을 예고한다. 특히 러브라인의 꼭짓점에 있는 배주희가 “도망치고 싶어요”라며 눈물을 흘리는 장면까지 포착되며 예측불허 러브라인의 향방을 더욱 궁금하게 한다.
커플존의 김지웅의 선택 역시 초미의 관심사. 오신다가 김지웅을 향해 노골적으로 구애를 펼치기 시작한 상황에서 김지웅은 “싱글존에서 다시 평가받고 싶다”라며 갈팡질팡하는 듯한 모습이다.
그런가 하면 상견례까지 성공적으로 마친 김현중과 임시연 사이 갑작스럽게 심각한 분위기가 감지돼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공개된 예고에는 심란한 표정으로 “퇴소해도 좋을 것 같긴 한데”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최종 프러포즈 관문으로 향하게 될 커플들은 누가 될지 오늘(2일)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Mnet ‘커플팰리스2’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40분 Mnet과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사진=Mne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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