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유튜브 캡처
손담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임신한 지금이 황금기라고 말했다.

2일 유튜브 채널 ‘담비손’에는 ‘만삭 임산부 손담비 쇼핑부터 데이트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손담비는 “배냇저고리를 주문했다. 4월부터 덥다고 해서 바디수트를 사려고 한다. 부랴부랴 매장에 다녀왔다. 요즘 남편이 일 때문에 바쁘고, 저도 만삭이라 돌아다니기 힘들다. 남들보다 배가 덜 나왔는데도 허리가 아프다. 출산가방도 싸야 한다”라고 말했다.

손담비는 남편 이규혁과 밥 먹으러 갔다. 손담비는 “따봉이는 정말 좋겠다. 많은 사람이 축하해준다. 우리가 비교가 안 된다. 따봉이는 특별한 아이”라고 했다.

최근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를 봤다며 “너무 재미있고, 너무 울게 된다. 감수성을 너무 흔든다. 엄마 생각난다. 내가 아기를 낳으면 엄마를 더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또 손담비는 “배가 너무 많이 나와서 저녁을 많이 먹으면 힘들다. 이제 역류성 식도염이 올라온다. 잠은 잘 잔다. 산모가 잘자야 아기가 안 예민하다고 하더라. 내 성격이 무심해서 아기가 안 예민할 거 같다. 임신선 생기는 거 때문에 우울증 오는 사람도 있다더라. 난 처녀 때로 돌아가면 된다는 생각이 있다. 난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손담비는 “일적으로는 황금기가 아닌데, 여자 손담비로서는 지금이 화양연화다”라고 했다. 이규혁은 “너무 힘들다고 하는데, 내가 알아서 할테니까 빨리 보고 싶다. 아이랑 놀러다니고 싶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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