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 배우 이효정이 아들 이유진의 물건을 중고로 팔았다가 취소했다고 밝혔다.
2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배우 이효정과 아내 김미란이 출연했다.
중고거래 플랫폼 사용을 자주 해 이슈가 된 것을 계기로 중고거래 플랫폼 광고까지 찍게 된 이효정은 팔 수 있는 물건은 물론 팔지 말아야 할 물건까지 팔았다고 밝혀 웃음을 선사했다.
이효정은 “아내도 모른다”며 “평소 아들 유진이가 영상 제작에 관심이 많다. 그래서 빔 프로젝터를 사 줬는데 사준 지 2, 3년 지나니까 사용을 안 하더라. 그래서 중고로 팔았다. 그런데 팔고 5일 뒤에 귀신같이 유진이가 빔 프로젝터를 찾더라”고 털어놨다.
이효정은 “아빠가 찾아보겠다고 하고 다시 구매자한테 연락해서 팔지 말아야 할 걸 팔았다고 되팔아달라고 했다. 그쪽에서 흔쾌히 되팔아줬다”고 밝혀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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