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보라/사진=민선유 기자
배우 남보라/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남보라가 울산·경북·경남지역 대형 산불에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배우 남보라는 지난 2일 “너무 속상하네요..진짜..가는 길 내내 다 까만산..나무 심기 운동이라도 해야 하는 거 아닌지..”라고 털어놨다.

이어 “저 어릴 땐 식목일에 나무 심기 했었는데..그거 다시 해야 하는 거 아닌지요..”라고 소신 발언을 했다.

또한 남보라는 “주민분들이 너무 무서웠을 거 같고..밭, 과수원 뭐 할 거 없이 다 타버렸어요..”라고 알렸다.

그러면서 “얼마나 속상하실지 가늠이 안 될 정도예요..진짜 너무 속상하네요”라고 마음 아파했다.

사진=남보라 채널
사진=남보라 채널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이번 산불로 까맣게 타버린 산의 모습이 담겨있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 오후 8시 기준 산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75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사망 31명, 중상 8명, 경상 36명이다. 시설 피해는 오후 6시 기준으로 7030곳이다.

한편 남보라는 오는 5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남보라는 “어떤 한순간에 반한 건 없고, 항상 부지런하고 성실한 게 멋있어 보였다. 자기 일도 똑 부러지게 잘하더라. 되게 배울 점이 많은 친구라고 생각했다. 저 친구랑 같이 시간을 더 많이 보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라며 “웃을 땐 비버고, 평소엔 손흥민 선수 약간 닮았다. 귀엽다”라고 예비 신랑을 언급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또 현재 유튜브 채널 ‘남보라의 인생극장’을 통해 대중과 소통 중이며,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수준급 요리 실력을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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