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수어사이드 스쿼드'가 역대급 혹평에도 불구하고 개봉 첫주 2억6,710만5,000달러(한화 약 2,974억 원)를 벌어들였다.

박스오피스 집계 사이트 모조에 따르면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배급 워너브러더스코리아)는 북미에서 지난 5일 개봉해 첫주 1억3,510만5,000달러를 벌어들이며 압도적 1위에 올랐다.

여기에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지난 3일 한국을 비롯해 해외서 먼저 개봉해 첫주 1억3,20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이에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개봉 첫주, 월드와이드 흥행수입 2억6,710만5,000달러를 기록하며 혹평에도 거침없는 흥행세를 나타냈다.

특히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영국에서 1,390만 달러, 러시아에서 1,130만 달러, 브라질에서 1,130만 달러를 벌어들였으며, 한국에서는 1,070만 달러를 기록했다. 하지만 세계 영화시장 2위인 중국에서는 개봉이 불가한 상황이라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한편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히어로들이 할 수 없는 특수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슈퍼 악당들로 조직된 특공대의 활약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에서 친 정부적이었던 슈퍼맨의 죽음 이후 이야기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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