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의 등장에 미션이 초토화 됐다.

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 선데이-1박2일’에서 스님들이 더위를 피하는 방법이라는 명상을 하는 가운데 트와이스를 발견하는 차태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점심식사를 걸고 게임에 임했다. 10분간 각자 정한 표정과 포즈로 참선을 시작한 멤버들은 1분도 채 지나지 않아 좀이 쑤셔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김준호는 발가락을 움직이는 것부터 시작해 온 몸을 조금씩 움직여 제작진으로부터 물총세례를 받았다.

미동도 없던 차태현은 강력한 우승후보로 떠올랐지만, 이내 무너지고 말았다. 차태현의 시선이 놓인 방향으로 트와이스가 내려오고 있던 것. 차태현은 평정심을 무너뜨리고 “안 된다”고 소리를 지르며 게임을 포기했다. 차태현의 비명에 멤버들은 하나둘 호기심을 드러내고는 그토록 염원하던 트와이스가 실제로 찾아왔다는 것을 알고 덩달아 게임을 포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