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김윤아가 뇌신경마비 투병 중 근황을 전했다.
5일 김윤아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2025년 4월 4일은 보조배터리의 날이었던 데다가 혈압이 역대급으로 낮아(80/50이라니, 좀비인가) 누운 채 눈도 못 뜨고 있던 중 병실의 누군가가 ‘됐다’고 말하는 것을 의식 저 멀리서 들었다”라며 “치료의 여파인지 저혈압의 영향인지 안도의 축복인지 이틀 동안 21시간 릴레이 수면”이라고 적었다.
이어 “이제 좀 정신이 들었다. 어떤 경우에도 일상 영위는 당연한 것이 아니라 귀한 것. 이제 곡 작업도 할 수 있고 공연 홍보도 할 수 있다”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김윤아는 지난 12월 3일 비상계엄 이후 윤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에 직접 참석하며 목소리를 높인 바 있다. 이에 몸이 안 좋은 상황에서도 지난 4일 헌법재판소에서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인용한 것을 알고 기쁨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자우림 김윤아는 뇌신경마비를 투병 중이라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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