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수어사이드 스쿼드'와 '저스티스 리그'의 콜라보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
8월 7일(한국시간) 미국 히로익 할리우드는 DC의 간판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와 '저스티스 리그'의 콜라보 가능성을 내다 봤다.
외신은 최근 '수어사이드 스쿼드'에 출연한 배우들의 인터뷰를 통해 가능성을 점췄다.
'카타나' 역을 맡은 카렌 후쿠하라는 "DC 코믹스의 가장 큰 장점은 각 캐릭터들이 각각의 스토리를 갖고 있으면서도 얽혀 있다는 점이다"며 "수어사이드 스쿼드와 저스티스 리그가 함께 출연해 대결하는 것이 허무맹랑한 이야기는 아니다. 가능성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킬러 크록' 역을 맡은 아데웰 아킨누오예 아바제는 "그것은 DC만이 가질수 있는 장점"이라며 "나는 아쿠아맨과 꼭 대결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조커' 자레드 레토는 "조커와 할리 퀸이 정착해서 아이를 갖는 것을 보고 싶다"며 "이 세계가 더욱 확장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한편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미국 정부에서 비밀리에 슈퍼빌런 죄수들을 특공대로 구성해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DC코믹스 원작 영화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