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어머니의 소개팅 상대, 임현식과 처음 마주한 토니안의 모습이 공개된다.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지난해 봄, 배우 임현식과 ‘토니 母’ 이옥진 여사의 소개팅은 ‘홍삼 캔디 목걸이’부터 파격 동거 제안까지, 80대라서 가능한 ‘황혼 플러팅’으로 가득 차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하며 큰 화제를 끈 바 있다. 그로부터 1년 후인 오늘, 드디어 두 사람이 재회했다.

이날, 소개팅을 주선했던 임원희, 김준호와 다시 만난 임현식은 함께 방문한 토니안의 등장에 깜짝 놀라며 눈을 떼지 못했다. 어머니의 소개팅 상대를 만난 토니안 역시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

토니안과 마주 앉은 임현식은 아빠 미소를 한껏 머금어 웃음을 자아냈다. 임원희와 김준호에게 대하는 것과는 눈에 띄게 다른 차별 대우를 하며 토니안에게 “비어 있는 별채에 들어와 같이 살자”라고 제안까지 하는 임현식의 모습에 모두가 폭소했다.

토니안 역시 “사실 어릴 적, ‘내가 순돌이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다. 현식 선생님 같은 분이 제가 동경하던 아버지의 모습”이라고 깜짝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주선자 김준호가 “선생님을 아버지라 불러 보라”라고 제안했고, 토니안은 “17년 만에 불러보는 호칭이다”라며 긴장을 감추지 못했다. 과연 그 모습은 어땠을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황혼 인연’ 임현식 X 토니 母 이옥진 여사의 봄날 같은 재회 현장은 4월 6일 일요일 오후 9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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