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안재욱이 엄지원을 위해 나선다.
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연출 최상열, 이진아 / 극본 구현숙) 19회에서는 한층 더 가까워진 마광숙(엄지원 분)과 한동석(안재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어제 방송에서 광숙은 콩나물국밥을 오래전에 먹어봤다는 동석의 말을 듣고 놀랐다. 정해진 곳만 다니는 동석이 안쓰러웠던 광숙은 “낯선 곳에서 낯선 것과 부딪히면서 새로운 세계에 나를 던져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은데 까짓거 좀 손해 보고 실수하면 어때요?”라며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식사를 마치고 나온 동석은 오토바이에 치일 뻔한 자신을 구해주는 광숙을 보며 또 한 번 심쿵했다.
방송 말미 동석은 상남이 광숙에게 불순한 의도를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상남의 무례함에 불쾌해진 동석이 광숙을 위해 “박 프로보다 먼저 도착해야 할 텐데”라며 차의 속력을 높이는 엔딩은 설렘을 유발했다.
한편 KBS 2TV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20회는 6일 일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KBS 2TV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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