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토니안이 임현식에게 아버지라고 불렀다.
6일 밤 8시 5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토니안이 임현식에게 아버지라고 부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임현식은 김준호, 임원희, 토니안과 만나 청소를 했다. 특히 임현식은 토니안을 따로 불러 “어머니는 어떤 스타일을 좋아하시냐”고 하며 관심을 보였다.
이에 토니안은 “좀 지적인 분을 좋아하신다”고 했다. 그러자 임현식은 “마드리드 대학교에서 학생들이랑 얘기도 하고 그랬다”고 강조했다.
이가운데 토니안 어머니가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렇게 임현식, 토니안 어머니, 토니안, 임원희, 김준호가 함께 앉아 식사를 하게 된 시간을 가졌다.
이과정에서 임현식은 토니안 어머니에게 관심을 보이며 쌈을 싸주기도 했다. 토니안은 놀라며 “엄마 이런 모습 처음 본다”며 “사실 아버지가 17년 전에 돌아가셨는데 그 후로 아버지를 부를 일이 없었다”고 했다. 그러자 토니안 어머니는 임현식을 향해 아버지라 불러도 된다고 했고 임현식도 아버지라 불러보라 했다.
토니안은 머뭇거리다가 임현식에게 “아버지”라고 불렀고 임현식은 “오냐 아들아”라고 받아쳐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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