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그린란드로 떠난 배우 김강우와 임형준이 물개 사냥에 도전할 예정이다.
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수상한 휴가’에서 그린란드 시시뮤트에 도착한 김강우와 임형준이 배에 올라 독특한 여정을 이어가는 모습이 예고됐다.
이날 방송 말미에 공개된 예고편에 의하면 그린란드의 제2의 도시 시시뮤트에 도착한 김강우와 임형준은 그들을 기다리던 거센 파도와 직면하게 된다. 바다 한 가운데에서만 볼 수 있는 무언가를 찾아간 두 사람은 거친 파도 때문에 흔들리는 배 안에서 “그냥 돌아가면 안되냐”고 불안감에 떨기도 했다.
이어 물개 사냥에 임하게 된 김강우는 안전요원에게 “우리가 총을 맞을 일은 없냐”고 물으며 의미심장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바다 위에서 진행되는 물개 사냥은 배에 올라 탄 모두가 총을 소지하고 있기 때문에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안전문제가 대두된 것. 그러나 곧 물밖으로 모습을 드러내 물개들의 모습에 김강우와 임형준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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