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엄정화가 조카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
가수 겸 배우 엄정화는 지난 6일 “지온이가 안아주면 고모는 녹아요”라고 전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친동생인 배우 엄태웅의 사진전을 방문한 엄정화의 모습이 담겨있다.
엄정화는 엄태웅의 딸인 조카 엄지온과 셀카를 남기고 있다.
엄지온은 고모 엄정화를 백허그하며 애정을 뽐내고 있다. 무엇보다 엄지온은 폭풍성장한 가운데 엄정화와 똑 닮은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엄정화는 지난 2023년 JTBC 드라마 ‘닥터 차정숙’으로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닥터 차정숙’은 20년차 가정주부에서 1년차 레지던트가 된 차정숙의 찢어진 인생 봉합기를 그린 작품이다.
또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연출 최영훈, 극본 박지하,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점보필름)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금쪽같은 내 스타’는 대한민국 최고의 톱스타가 하루아침에 평범한 중년 여성이 된 후 펼쳐지는 눈물 콧물 휘날리는 세월 순삭 로맨틱 코미디다.
엄정화는 극 중 25년치 기억을 몽땅 날려버린 경력단절 톱스타 ‘봉청자’ 역을 맡았다. 엄정화는 “너무 재밌고 의미 있는 작품을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다. 팀 모두 의지가 대단한 작품이라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