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런닝맨' 오연서 팀(오연서·유재석·지석진·이광수·송지효)이 '수상한 아이스하키' 최종 미션에서 승리하며 런닝맨 국가대표에 선정돼 금메달을 획득했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은 지난 주에 이어 '빙구 국가대표 선발전' 특집으로 수애·오연서·하재숙이 출연한 가운데 최종 미션으로 '수상한 아이스하키' 게임이 펼쳐졌다.

지난 주에 이어 방송된 이날 최종 미션 '수상한 아이스하키' 게임에서는 수애 팀에게 신발집게, 바닥솔, 빗자루, 하키스틱이 주어졌고, 오연서 팀에게 뚫어뻥, 스폰지 주먹, 죽부인, 하키스틱이 주어졌다. 또한 지난 게임에서 승리한 수애 팀에게는 미니골대도 주어졌다.

이날 수애 팀 김종국은 수애의 공을 받아 첫 번째 골을 기록했고, 상대 팀과 몸싸움을 벌이며 두 번째 골까지 성공시켰다. 오연서 팀에서는 유재석이 상대팀 골대가 빈 것을 발견하고 세 번째 골을 기록하며 역전의 기회를 노렸다.

결국, 이날 게임은 마지막에 유재석이 역전골을 넣으며 4:3으로 오연서 팀이 역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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