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천정명이 이세령의 질문에 당황했다.
7일 방송된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22회에서는 천정명과 이세령의 놀이공원 데이트가 그려졌다.
천정명과 이세령의 데이트 현장이 그려졌다.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인 이세령은 평소 농구에 관심을 드러낸 천정명과 깊은 대화를 나누며 “스포츠 이야기를 하실 때 눈이 더 빛나는 것 같다”며 웃었다.
또한 “오늘 함께 운동을 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 제가 운동복이 잘 어울린다. 확실히 핏한 옷이나 레깅스 등이 어울린다. 골프 웨어 모델을 한 경험이 있다”며 “다음에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좋겠다)”고 했다.
천정명은 “드라마 촬영을 위해 놀이공원에 온 적이 있다”며 경험담을 소개했다.
주연으로 출연했던 2006년 드라마 ‘여우야 뭐하니’를 언급한 천정명에 이세령은 “요새는 드라마를 안 보는데, 초중고 때 많이 봤다. 기억이 난다”며 “당시 제가 초등학교 4학년이었다”고 했다.
이어 이세령은 “아직 나이를 안 밝혔다. 제가 몇 살처럼 보이냐”며 천정명을 난제에 빠트렸다.
“스물 아홉에서 서른 사이로 보인다”는 천정명에, 이세령은 “실망이다”며 그를 진땀 흘리게 했다. 그러나 뒤이어 “29살이 맞다”며 웃었다.
이세령은 “저는 원래 동안인 편인데, 오늘은 스물아홉에서 서른으로 보이나 보다”라 한탄, 천정명은 “성숙한 것”이라며 무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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