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조준영이 ‘첫사랑’에게서 걸려온 전화를 받고 황급히 자리를 떴다.
12일 밤 9시 50분 방송된 MBC ‘바니와 오빠들’(연출 김지훈/극본 성소은, 이슬)2회에서는 반희진(노정의 분)과 차지원(조준영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반희진과 황재열은 함께 식사를 하게됐다. 식사 후 반희진은 “커피는 내가 사겠다”고 했지만 차지원은 “원래 식사랑 커피는 세트다”며 “커피도 내가 사겠다”고 했다.
이에 반희진은 “그럼 나중에 풀로 제가 사겠다”고 했다. 이때 차지원은 조각상 앞에 서더니 똑같은 포즈를 취하고 자신과 똑같지 않냐고 했다. 그런 차지원 모습에 반희진은 빵 터지고 말았다.
반희진은 “지금 본인이 조각미남이라고 하는거냐”며 “그냥 오빠는 차도남 하라”고 하면서 웃고 떠들었다. 이때 차지원에게서 ‘첫사랑’에게서 전화가 왔다. 전화를 받은 차지원은 “지금 바로 갈게”라고 한 뒤 전화를 끊었다. 이후 반희진에게 “미안하다”며 “나 지금 가봐야 해서 커피는 다음에 사주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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