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잇섭이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12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잇섭과 윤남노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스튜디오에 윤남노와 잇섭이 등장했다. 특히 잇섭은 구독자 266만 명을 보유한 국내 1위 테크 크리에이터로 유명하다.
전현무는 “혹시나 모르는 분도 있을 수 있다”며 “주 콘텐츠가 어떻게 되냐”고 물었다. 이에 잇섭은 “전자제품 기능이 너무 많으니까 어렵지 않냐”며 “제가 전자기기를 다 써보고 이리저리 뜯어보며 의견을 전하는 전자기기 리뷰가 주 콘텐츠다”고 했다.
송은이는 “그러면 기계를 다루는 회사에서 긴장할 것 같다”고 했다. 잇섭은 “사실 리뷰들로 생긴 사건들이 있긴 한데 대중들도 알게 된 사건이 인터넷 속도 저하 사건이다”고 했다. 송은이는 “같은 속도 다른 요금인 그 근거를 제시하신 것”이라고 했다.
이에 잇섭은 “일부러 터트리려고 한 건 아니었다”며 “왜냐하면 해당 제조사에서 속도 저하가 있다고 3번이나 문제 제기 해서 망치고 싶지 않은 무거운 마음에도 지속적으로 증거까지 제출했지만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고 했다. 잇섭은 또 공익 제보를 했다고 했다.
이영자는 “전 물어보고 싶은게 일상적인 대화를 하는 상황에 예를들어 ‘윤남노 식당’을 말하고 나면 ‘윤남도 식당’ 관련 광고가 수두룩하잖냐 그걸 휴대전화가 듣냐”고 했다.
이에 잇섭은 “내 관련 자료를 수집한다”며 “근데 그건 음성 수집 기능 설정에서 끌 수 있는 걸로 알고 있다”고 했다. 이후 잇섭의 일상이 공개됐다. 잇섭은 아침에 자다 깬 얼굴로 등장했다. 이를 본 송은이는 깜짝 놀라며 “미안한데 제 친구랑 너무 닮았다”고 외쳤다.
송은이가 말하는 친구란 바로 유재석을 가르키는 말이었다. 옆에 있던 양세형은 “정범균 씨 아니냐”고 거들었고 홍현희는 “외모가 너무 친근하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하면 잇섭의 집에는 전자기기들로 가득했다. 잇섭은 일어나자마자 콘텐츠에 대한 고민을 하며 시간을 보냈다. 잇섭은 또 전자기기라 하면 나라 불문하고 일단 구매를 진행한다고 했다.
잇섭은 전자기기에 쓰는 금액이 얼마냐는 질문을 받았다. 잇섭은 “월에 못해도 한 2~3천만원 정도 쓰는 것 같다”며 “협찬 없이 거의 다 산다”고 했다. 이어 “왜냐면 협찬을 받고 제품을 받게 되면 단점을 이야기 하기가 좀 그렇다”며 “그래서 광고도 많이 하지는 않고 하게 될 때에는 개수 제한과 미리 테스트 후 광고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광고지만 단점도 같이 공유한다”며 “장점과 단점을 다 알려야 선택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그런가하면 잇섭은 스마트폰 싸게 사는 팁을 알려준다며 대리점에서 피해야 할 게 몇 가지 있다고 했다. 잇섭은 “36개월 할부는 피해야 한다”며 “할부 이자가 5.9%인데 이걸 1년마다 내는거다”고 했다. 이어 “제휴 카드 할인 피해야 한다며 ”이건 그 대리점 아니어도 똑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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