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선아 /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김선아 /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배우 김선아가 '인천상륙작전'의 무대인사에 깜짝 참석해 특급 의리를 빛냈다.

개봉 2주차 520만 관객을 돌파,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인천상륙작전'(감독 이재한/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에서 김선아는 '김화영' 역으로 특별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연합군 소속 켈로(KLO) 부대의 대원 '김화영'으로 완벽히 분해 짧은 분량에도 불구하고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것.

극 중 켈로 부대원들의 첩보활동을 긴밀히 돕는 든든한 조력자로 등장하는 김선아는 수준급의 사격 실력뿐만 아니라 가슴 뭉클한 전우애까지 선사하며 단 몇 컷만으로 시선강탈 존재감을 드러내 호평 받고 있다.

이러한 관심에 보답하듯 김선아는 개봉 2주차 주말인 6일과 7일 창원, 부산, 대구 지역의 관객들과 만나기 위해 무대인사에 참석, 특급 의리를 과시했다. 이정재, 이범수 등 주연 배우들과 함께 상영관을 찾은 김선아는 반가운 환호성을 터트리는 관객들에게 일일이 감사 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례적인 폭염에도 극장을 찾아준 관객들을 위해 준비한 선물과 팬 서비스를 선사하며 폭염보다 더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인천상륙작전'에서 특별한 존재감을 드러내 호평 받고 있는 배우 김선아. 짧은 분량에도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회자되고 있는 그의 차기작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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