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의 제작기 영상이 공개됐다.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악을 숭배하는 집단에 의해 혼란에 빠진 도시, 특별한 능력을 가진 어둠의 해결사 ‘거룩한 밤’ 팀 바우(마동석), 샤론(서현), 김군(이다윗)이 악의 무리를 처단하는 오컬트 액션이다.
공개된 ‘거룩한 만남’ 영상에서는 주먹으로 악마를 물리치는 신박한 오컬트 액션을 구현하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한 임대희 감독과 제작진 그리고 한 팀으로 뭉친 배우들의 눈부신 시너지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액션과 오컬트, 각 장르가 가진 매력을 한꺼번에 살리기 위해 신경 쓴 마동석과 두 장르를 어떤 식으로 엮여야 관객들이 큰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 수 있을지 고심한 임대희 감독은 서로의 지식과 상상력을 끊임없이 공유하며 두 장르를 탄탄하고 신선하게 융합시켰다.
제작진과 마동석이 심혈을 기울여 탄생시킨 마동석의 퇴마 액션 역시 작품에 강력한 힘을 더한다. 임대희 감독은 액션에 있어 리얼리티적인 부분과 슈퍼내추럴한 부분의 경계를 적절하게 타는 데에 집중했고, 허명행 무술감독은 파워풀하지만 스피디한 느낌의 동작들을 많이 구사해 ‘바우’만의 강렬한 액션에 차별점을 만들어 갔다.
마동석은 “같은 복싱 액션이라도 숭배자들과 싸우는 장면들은 다른 느낌을 주고자 했다”라며 “시원한 액션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늘 보법이 다른 액션으로 속이 뻥 뚫리는 통쾌함을 안겨줬던 마동석이 또 한 번의 역대급 액션을 선보이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오는 30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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