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심현섭과 예비신부가 웨딩드레스 투어에 나섰다.
14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조선의사랑꾼’에서는 결혼을 앞둔 심현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심현섭은 결혼을 앞두고 예비신부와 함께 웨딩 드레스 투어에 나섰다. 샵에 들어가는 심현섭을 보고 강수지는 “근데 웨딩드레스 보러 가는 복장이 아니다”고 했다.
황보라 역시 “너무 아저씨 같다”며 “이미 아저씨긴 한데 너무 아저씨 같다”고 했다. 김지민 역시 “아무리 그래도 무슨 동네 뒷산 왔냐”고 했다.
샵에 들어가면서 심현섭은 “결혼한 친구들이 오늘 같은 날 결혼하는 게 제일 실감 난다더라”고 했다. 이에 예비 신부는 “난 아직도 실감이 안 나는데 오빠는 실감이 아냐”고 했다. 이에 심현섭은 “난 청첩장을 제작하니까 아무래도 실감이 좀 난다”고 했다.
샵이 들어선 심현섭은 엄청난 종류의 웨딩드레스를 보고 깜짝 놀랐다. 심현섭은 “웨딩 드레스를 보니 이제 결혼이 임박했구나 싶더라”며 “결혼하는 게 실감이 딱 드는 날이다”고 했다. 이어 “결혼은 남의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드디어 나도 하는구나 싶다”며 “나도 이제 결혼하는구나 딱 그런 생각이 처음으로 드는 날이다”고 했다.
대기를 하면서 예비신부는 샵에서 제공한 드레스 모델핏을 보는데 심현섭은 자꾸 드레스가 아닌 모델에 꽂혀 모델에 대한 이야기만 해 예비신부를 거슬리게 했다. 이를 본 김지민은 “결혼준비하다 파혼한 커플이 한 트럭이다”고 했다. 심현섭은 “모델들이 어리니까 30~40대 맞춤도 있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고 결국 예비 신부는 눈빛 공격을 했다. 스튜디오에서는 심현섭 예비신부의 저런 표정을 처음이라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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