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김혜자가 ‘눈이 부시게’ 감독과 재회했다.
18일 오후 JTBC 새 토일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극본 이남규, 김수진/연출 김석윤)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배우 김혜자, 손석구, 한지민, 이정은, 천호진, 류덕환과 김석윤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혜자는 80대 나이로 천국에 가서 남편을 만나는 이해숙 역을 맡았다. 김혜자는 “남편이 ‘지금이 예쁘다’라고 말한 것만 믿고 80대 나이로 천국에 간 인물이다. 다 공감할 수 있는 인물이다”라고 말했다.
드라마 ‘눈이 부시게’에 이어 6년 만에 김석윤 감독과 재회한 소감으로 “김석윤 감독을 참 좋아해서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인연에 대한 이야기인데, 현실에 없는 아름다움이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천국보다 아름다운’은 젊어진 남편과 천국에서 재회한 80세 해숙의 이야기로, 오는 19일 첫 방송된다.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일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