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기은세의 요리 실력이 공개됐다.
전날 1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기은세의 요리실력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찬원과 함께 김장을 했던 덤앤더머 친구들 김중연과 황윤성이 찾아왔다. 요리초보 김중연, 황윤성에 이찬원이 사과 깎기부터 알려줬다. 이찬원은 “나중에 결혼할 사람 있을 거 아니야. 예비 장모님한테 점수를 얼마나 쌓느냐”라며 두 사람의 승부욕을 자극했다. 사과 깎기 대결에서 김중연이 황윤성을 이겼다. 사과를 깎았다는 사실에 두 사람이 모두 흐뭇해했다.
이찬원이 김중연과 황윤성에게 미꾸라지를 세척하는 미션을 줬다. 김중연이 할 수 있다고 말했던 것과 달리 미꾸라지를 주무르지 못하고 꾹꾹 찌르기만 했다. 불안한 두 사람의 대화에 결국 이찬원이 미꾸라지 세척을 마무리했다. 그 모습에 예린은 “이것까지만 보면은 찬원 씨가 거의 다 하는 거 아닌가요?”라고 팩폭을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의 샤부샤부식 얼갈이 데치기 현장을 보게된 이찬원은 “그냥 가라. 집에 가라. 한꺼번에 넣고 한꺼번에 빼면 되잖아”라며 호통쳤다. 이에 김중연이 “음식은 정성이라며 성의없어 보일까봐. 이럴거였으면 우리 지금 추어탕 먹었겠는데?”라며 머쓱해했다.
김중연과 황윤성이 수제비를 뜨는 모습에 결국 이찬원은 “그게 최선이야? 여러분 손엔 뭐 이상한게 있어요? 반찬 담을래?”라며 두 사람에게 가장 쉬운 미션을 줬다. 남윤수는 “근데 저분들은 어떤 것 때문에 나오신 거예요?”라고 물어 폭소를 유발했다.
2024 연예대상 대상을 받은 이찬원은 “트로피를 너무너무 보여주고 싶으나. 큰 상을 받으면 대구 본가에 놓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찬원은 축하 연락을 많이 받았냐는 질문에 “회식 장소에 도착할 때쯤 톡을 켰는데 800개가 와 있는 거야. 답장을 하고 다음 날 일어났는데 900개가 더 와 있었다. 답장도 와 있고 새롭게 보낸 사람도 있고. 되게 감격스러웠던 인사말은 분명히 있다. 성주 형님”라며 김성주의 연락이 감격스러웠다고 말했다.
이찬원은 “올해 목표는 작년에 대상 받았잖아. 올해도 받아야지”라고 큰 목표를 밝혔다. 이어 이찬원은 덤앤더머에게 “둘의 올해 목표”라고 물었고, 황윤성이 “과일 한번에 깎기”라고 소박한 목표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기은세의 돌싱 하우스가 공개됐다. 없는 게 없는 기은세의 주방이 공개됐다. 맥시멀리스트답게 꽉찬 냉장고에 이찬원은 “거의 백화점 식품관 수준이에요”라며 감탄했다. 정호영 셰프도 “없는 게 없는 거 같아”라며 기은세의 주방을 부러워했다.
기은세는 “여자로서도 존경하고 선생님으로서도 존경하는, 전인화 선생님”라며 전인화를 위한 요리를 준비했다. 기은세는 “한식을 좋아하시니까. 한식과 양식이 조화된 요리. 선생님이 좀 질리지 않게 먹을 수 잇는 코스 요리로 준비해 봐야겠다”라며 기슐랭 6코스 요리를 공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정호영은 “플레이팅 자체가 미슐랭급이에요. 저정도 플레이팅이면 맛이 없을 수 없어요”라며 인정했다.
1코스 ‘양식 갈비찜’에 이어 2코스 ‘냉이봉골레파스타’에 기은세는 “이건 너무 쉬워요 칼국수 해먹는 것보다 쉬운 거 같아요”라고 자신했다. 그리고 기은세는 “저는 버터 만들어 먹어요”라며 수제 버터 레시피를 공개했다. 기은세는 “저는 저게 너무 맛있어서 꼭 다 드셔보셨으면 좋겠다”라며 ‘냉이봉골레파스타’를 강력 추천했다.
기은세는 “오늘은 건강한 파스타를 만드는 거니까. 듀럼밀 파스타 면을”라며 듀럼밀 파스타면을 선택했다. 기은세는 “일반 밀가루보다 혈당 상승을 막아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밀이에요”라며 듀럼밀에 대해 설명했다.
기은세는 “사실 저는 셰프는 아니니까 정성과 사랑으로. 지금 감자를 삶고 있어요. 이제 여기다가 갑오징어를 삶아줄 거예요. 세 번째 코스로는 ‘갑오징어크로켓’입니다. 크로켓이 저희가 흔히 알고 있는 고로케랑 같은 거잖아요. 그걸 파인다이닝 코스로 만들 수 있겠다 싶어서 만든 거예요”라고 3코스 ‘갑오징어크로켓’에 대해 설명했다.
오징어 먹물을 사용하는 기은세의 요리에 남윤수는 “저런 재료는 다 어디서 나오는 거야? 신기하다”라며 신기해했다. 튀김을 위해 온도계를 가져온 기은세에 남윤수는 “집에 온도계도 있네?”라고 말했다. 이에 이찬원은 “윤수가 없는 것도 있구나. 나는 있는데”라며 남윤수를 약올렸다.
기은세가 전인화를 위한 테이블 세팅을 시작했다. 작은 소품까지 손님의 이미지에 맞춰 따뜻하고 우아한 테이블 세팅을 완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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