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웨이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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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갱스 오브 런던 시즌3’ 신승환, 임주환의 캐릭터 스틸이 공개됐다.

'갱스 오브 런던 시즌3'은 펜타닐이 섞인 코카인으로 인해 런던 전역에서 수백 명이 사망하며 갱단은 극심한 혼란에 빠지게 되고, 과거 언더커버 경찰이자 현재는 암흑가의 핵심 인물인 엘리엇 카터가 사건의 진실을 좇다, 자신의 과거와 연결된 충격적인 음모를 마주하게 되는 영국 범죄 느와르 액션 작품.

‘갱스 오브 런던’ 시리즈는 BAFTA 다수 부문 수상작이자 에미상에 노미네이트된 시리즈로 영국에서만 공개 일주일 만에 223만 명 이상이 시청하며 흥행에 성공한 시즌1과 업그레이드된 액션과 한층 깊어진 느와르 장르의 매력으로 호평을 모은 시즌2까지 국내외 탄탄한 팬층을 형성하고 있다. 드디어 공개되는 '갱스 오브 런던 시즌3'에는 한국 배우 신승환, 임주환의 출연 소식이 전해지며 화제를 모은다.

신승환, 임주환은 이번 작품에서 런던에 진출한 부산 출신의 갱 역할을 맡아 극초반 임팩트 있는 활약을 펼친다. 또 시즌3에 김홍선 감독이 아시아 감독 최초의 리드 디렉터를 맡아 한국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신승환, 임주환 두 배우는 모두 감독의 전작 '늑대사냥'에 이어 함께 호흡을 맞추며 완벽한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개된 캐릭터 스틸은 나이트클럽 안에서 화려한 모피코트를 몸에 걸친 채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불이 붙은 라이터를 바라보는 신승환과 권총을 들고 소페 디리수, 피파 베넷-워너와 강렬한 눈빛으로 대치하고 있는 임주환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국을 대표하는 새로운 글로벌 감독의 탄생을 예고하는 작품이자 K-배우들의 임팩트 있는 출연으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는 '갱스 오브 런던 시즌3' 는 오는 28일 웨이브에서 전편이 독점 공개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