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혜은이가 신곡을 공개한다.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는 박원숙과 홍진희가 대용량 순무 김치 담그기에 도전한다. 작업을 시작함과 동시에 의견 충돌이 생기지만, 홍진희는 물러서지 않는 카리스마와 애교로 박원숙에게 맞선다. 결국 박원숙은 순무 한 포대를 세척하는 ‘인간 세척기’에 이어서 끊임없이 간을 보는 ‘기미원숙’으로 활약한다.

윤다훈은 순무김치에 어울리는 시원한 해물 칼국수를 만들기로 한다. 그는 요리 초보 혜은이에게 칼국수 만드는 비법을 전수한다.

윤다훈이 놀라운 과거 이력을 공개한다. 데뷔 전, 잘 나가던 음악다방의 인기 DJ로서 매출을 견인했던 그는 일일 DJ를 자처하며, 재치 있는 입담과 선곡 센스로 누나들에게 특별한 아침을 선사한다.

혜은이는 데뷔 50주년을 기념해 만든 신곡 ‘물비늘’을 깜짝 공개한다. 인생의 굴곡 속에서도 순간의 아름다움을 기억하자는 의미를 담아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고 밝혀, 남매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전한다.

사남매가 숯가마 찜질방을 방문해 100도가 넘는 고온 찜질에 도전한다.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른 채 버티지 못하는 식구들 사이에서 찜질 고수 혜은이만 평온한 얼굴로 자리를 지켜 감탄을 자아낸다.

또 이날 각자의 힘들었던 과거를 털어놓아 눈길을 끌 예정이다. 베테랑 배우 박원숙은 일부러 NG를 내며 기싸움을 거는 상대역 때문에 마음고생했던 일화를 공유한다.

한편 사남매의 속풀이 토크는 4월 21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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