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배우 김강우와 임형준이 툰드라의 여름 날씨에 당황했다.

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수상한 휴가’에서 그린란드를 찾아간 김강우와 임형준이 툰드라의 여름날씨에 당황해 옷가지를 둘러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강우와 임형준은 그린란드의 관문인 덴마크 코펜하겐을 뒤로하고 그린란드로 향했다. 두 사람을 맞이한 것은 툰드라의 여름 날씨. 이에 두 사람 주변엔 곧 모기떼들로 둘러싸였다. 북극에 있는 그린란드의 추운 날씨를 예상했던 두 사람은 뜻밖의 툰드라의 여름 날씨에 당황하며 가져온 옷가지를 꺼내보였다.

두 사람의 가방엔 공통적으로 두꺼운 패딩이 들어있었다. 김강준과 임형준은 나란히 두꺼운 겨울옷을 입어보며 “이거 어떡하냐”며 “여름 날씨가 있을 줄은 생각도 못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두 사람은 “모기도 이렇게 많을 줄 몰랐다”고 솔직한 속내를 밝혀 주변을 폭소케 했다.

1층 안내 데스크로 향한 김강우와 임형준은 그린란드의 빙하 사진을 보며 "우린 이런 것이 보고 싶었다"고 말하며 여행의 꿈을 부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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