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사진=민선유기자
현영/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현영이 명품 브랜드 사은품 되팔이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불법이 아닌 정식 구매대행업체를 통해 진행했다고 해명했다.

최근 현영은 명품 브랜드 D사의 뷰티 제품 17만 원 어치를 사면 제공되는 사은품인 파우치를 판매했다. 현영은 SNS를 통해 해당 파우치 공동구매를 진행했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현영이 명품 브랜드 사은품을 되팔이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현영은 해당 파우치를 8만 5000원으로 책정해 판매했기 때문이다.

누리꾼들은 현영이 정품 파우치를 판매한 것이 맞는지, 정식 제품이 아닌 사은품의 가격을 책정해 되팔이한 것이 아닌지 의심했다. 일각에서는 사은품을 공동구매로 판매하는 것이 불법이 아니냐는 지적도 나왔다.

현영은 명품 사은품 되팔이 의혹이 제기되자, 논란을 의식한 듯 해명에 나섰다. 지난 22일 현영은 자신의 채널에 “지난 3월에 현영초이스에서 소개해드렸던 디올 제품 관련해서 몇 가지 공지해 드리겠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고객님들이 선호할 수 있는 제품을 소개해 드리기 위해 정식 구매대행업체를 통해서 구매대행 소개 수수료를 받고 현영초이스에서 소개해드린 이벤트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영초이스는 자사브랜드 뽀XXX 뷰티브랜드를 더 많은 고객님들께 알리고자 운영되고 있는 사이트다. 앞으로도 고객님들이 만족도 높은 쇼핑을 하실 수 있도록 저희 직원 모두 더욱더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해명했다.

해당 파우치는 명품 브랜드 D사 뷰티 제품을 구매해야만 얻을 수 있는 파우치였기에 인기였고, 이를 가져와 구매대행한 것에 대해 여전히 설전이 오가고 있다. 정품이라고 하더라도 사은품 판매가 불법이라는 의혹도 여전하다.

현영은 불법이 아니라고 못박으며, 정식 구매대행업체를 통해 진행한 것이라고 해명한 상황이다. 현영의 해명이 명품 브랜드 사은품 되팔이 의혹을 잠재울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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