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정글밥2-카리브밥’ 캡처
SBS ‘정글밥2-카리브밥’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류수영이 황새치를 낚은 가운데 신선한 식재료로 윤남노만의 오마카세가 완성됐다.

24일 밤 9시 방송된 SBS ‘정글밥2-카리브밥’에서는 황새치를 낚은 류수영과 다양한 요리를 선보인 윤남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앞서 김옥빈과 이준이 크레이피시, 람비를 획득한 가운데 류수영은 생선을 낚기 위해 배 위에 올라타 바다로 나갔다. 류수영이 바다에서 낚싯대를 내리고 30분 이상 기다린 가운데 황새치를 낚는데 성공했다.

류수영은 “조금 더 컸으면 했는데 아쉽지만 그래도 낚았다”고 했다. 류수영이 낚은 황새치는 대락 1m 길이를 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화면으로 이를 본 허영지는 “근데 새치가 왜 저렇게 힘이 없냐”고 하며 궁금해 했고 류수영은 “새치가 올라올 때 폐 팽창이 일어난다”며 “싶은 수심에서 갑자기 올라오다 보니 급격한 수압 차이로 이미 장기가 손상된다”고 설명했다.

류수영은 황새치를 낚자마자 바로 배 위에서 내장 손질을 했다. 황새치는 주로 스테이크나 회로 먹는 고급 어종인데 특히 뱃살은 최고급 식재료로 불린다. 손질을 하며 류수영은 “낚으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며 “애들도 정말 좋아할 것”이라 했다.

화면에서 이를 본 전현무는 “카리브해의 진귀한 식재료가 다 모인 것 같다”며 “이제 남은 건 셰프의 요리 뿐이다”고 하며 기대했다. 류수영이 황새치를 낚아 복귀하자 윤남노는 “뭐 잡으셨냐”고 물었다. 류수영은 “그냥 뭐 그렇다”고 하며 몰래카메라를 계획하더니 윤남노가 다가오자 황새치를 들어 보였다.

황새치 모습에 윤남노는 너무 좋아하면서 주저 앉아 버렸다. 앞서 윤남노는 사전미팅 당시 본인이 원하는 요리에 대해 밝혔다. 윤남노는 “저는 날로 먹는 생선이 중요할 것 같다”며 “가장 원하는 건 새치류”라고 설명했다.

윤남노는 카리브에 오기 전 부터 새치류 영접을 꿈꿨는데 류수영이 황새치를 낚은 것이다. 윤남노는 그렇게 꿈꾸던 새치류를 류수영이 낚아 오자 숨길 수 없는 표정을 지으며 행복해 했다. 그렇게 멤버들은 크레이피시, 람비, 황새치를 얻을 수 있었다.

손질을 시작한 윤남노는 황새치 회와 본인만의 노하우가 담긴 맛간장을 넣어 만든 타르타르를 즉석에서 선보였다. 이에 류수영, 김옥빈, 이준은 신선한 황새치 맛에 감탄했고 멤버들의 반응을 본 윤남노는 흐뭇해 했다.

이후 윤남노는 크레이피시와 람비를 이용한 해물 짬뽕탕을 만들겠다고 하며 신선한 재료로 본인만의 비법이 담긴 해물짬뽕탕을 완성했다. 멤버들은 해물짬뽕탕과 황새치 회를 맛보며 카리브 해의 해산물을 마음껏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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