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대성이 ‘현역가왕 JAPAN’ MC로 전격 확정됐다.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 기념 남성 보컬리스트 오디션 ‘현역가왕 JAPAN’은 한국에서 화제성과 시청률 NO.1을 기록한 ‘현역가왕’의 일본판 방송으로, 장르와 경험 불문, 오직 노래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현재 일본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J-POP 가수들을 대상으로 한 일본 최강 남성 보컬 스타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특히 우승 상금 1,000만 엔이 걸린 ‘현역가왕 JAPAN’은 ‘현역가왕2’에서 선발된 국가대표 TOP7의 스핀오프 프로그램 전초전이다.

이와 관련 17년간 한일 간 문화를 아우르며 가교 활약을 해온 ‘글로벌 아이돌의 상징’ 대성이 ‘현역가왕 JAPAN’ MC로 출격을 확정해 각별한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대성은 K-POP 레전드이자 K-글로벌 아이돌의 상징인 ‘빅뱅’ 활동뿐만 아니라 솔로 가수로서도 일본에 막강한 영향력을 과시하며 한일 양국 간 문화를 교류시키는 데 성공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빅뱅’ 일본 돔 투어 공연으로 최대 77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기염을 토했는가 하면, 최근 2024년 약 두 달여간 일본 10개 도시에서 펼친 일본 라이브 투어 ‘D’s IS ME‘에 이어 도쿄, 고베서 진행한 ’D‘s IS ME – Encore’ 라이브 아레나 투어도 성공적으로 완료하는 등 일본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했다.

대성은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한 지 벌써 17년째인데 일본 보컬리스트 TOP7 경연 프로그램의 MC를 맡게 돼 너무 설렌다”라며 “그동안 한일 양국에서 활동하며 배운 경험을 녹여 따뜻하고도 유쾌한 진행을 하겠다”라는 진심과 애정이 가득한 소감으로 설렘과 감동을 더했다.

그런가 하면 대성은 7월 22~23일 고베에서, 8월 30~31일 요코하마에서 일본 투어 콘서트를 진행한다.

한편 ‘현역가왕 JAPAN’은 오는 5월 27일 첫 녹화를 앞두고 있다.

사진 제공=알앤디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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