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강주은이 최민수를 대신해 이상민에게 사과했다.
26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 479회에서는 방송인 강주은, 배우 심형탁, 전 축구선수 박주호가 출연했다.
이상민의 이혼 기자회견에 참석해 세간의 화제를 불러모았던 최민수.
강주은은 “그래서 이상민을 보면 미안하다. 평생 미안한 마음을 안고 가게 될 것 같다”며 “(최민수는) 가야 되지 않아야 할 자리는 잘 간다. 이상민에게는 중요한 한 때에, 그곳엘 왜 가냐”고 했다.
강주은은 “나 또한 기사를 보고 알게 됐다. 아무 생각 없이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가 아는 기자들이 모여 있어 인사를 나누었고, 기자들이 안내를 해준 것”이라며 “안쪽까지 다 길을 열어주어 끝까지 들어갔고, 최민수를 앉혀 놨다더라. 앉은 상태에서도 ‘여기 무슨 자리예요?’라 질문했다”고 했다.
이상민은 “전혀 몰랐다. 해명을 위해 열었던 기자회견이었는데, 내가 앉아야 할 자리에 최민수가 앉아 있었다. 나를 보더니 ‘들어와라’고 했다”며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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