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한 팬이 '수어사이드 스쿼드'를 본 후 조커의 분량이 광고와 다르다며 고소하겠다는 뜻을 밝혀 화제다.
8월 9일(한국시간) 미국 영화매체 스크린랜트에 따르면 아이디 '블랙팬서 2016'을 사용하는 팬이 '수어사이드 스쿼드'를 관람한 후 광고 및 트레일러 속 조커의 분량과 실제 영화 속 분량이 다르다며 소비자를 기만했다는 이유로 고소하겠다는 뜻을 온라인을 통해 밝혔다.
고소 상대는 워너 브라더스와 DC다. 이 유저는 "워너브라더스와 DC까 소비자를 현혹해 수백만명에게 부당 이득을 취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조커 역을 맡은 자레드 레토 역시 자신의 분량이 많이 편집됐다고 밝혔다. 그는 "모든 신에 내 연기 열정을 불태웠다. 하지만 삭제신이 너무 많다. 조커가 나오는 삭제신을 모두 합치면 영화 한편 분량이 나올정도"라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