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사진=민선유 기자
박명수/사진=민선유 기자
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박명수가 청취자들과 소통했다.

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와 청취자의 퀴즈 대결이 진행된 가운데 방송인 박슬기가 진행을 맡았다.

박슬기는 이날 박명수에 관한 퀴즈를 냈다. 박슬기는 “1990년대 중반 박명수 씨는 유행어 ‘우쒸’로 아이스크림 CF를 찍었다. 효자 박명수 씨는 출연료 2천만원을 몽땅 만원짜리로 바꿔 검정 비닐봉투에 넣어 아버지에게 드렸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감동하신 아버지께서 너를 OOO로 낳을 걸 그랬다 하며 눈물을 흘리셨다고 한다”며 보기로 꽃미남, 쌍둥이, 유재석, ATM을 제시했다.

그러자 박명수는 “유재석이 낫다. 유재석이 아들이면 나는 재석이를 사랑할 거야”라며 “내가 아버지면 유재석을 낳고 싶다. 얼마나 행복할까. 방송 많이 할 수 있고”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박슬기가 부럽냐고 묻자 박명수는 “그렇다”고 답하기도.

정답은 쌍둥이로 박명수는 “실제로는 쌍둥이가 아니라 ‘생각보다 적다’고 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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