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영지, 미미, 이은지, 안유진이 다양한 퀴즈를 진행하며 중동의 매력에 빠졌다.
2일 방송된 tvN ‘뿅뿅지구오락실3’에서는 아부다비에 도착한 이영지, 미미, 이은지, 안유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부다비에 도착한 이영지, 미미, 이은지, 안유진은 첫 번째 결제로 브런치 식당을 선택했다. 이들은 110디르함을 썼는데 이는 약 43000원이다.
이들이 도착한 이 브런치 식당은 바다와 맞닿아 있는 도시답게 푸른 해변이 전경이 한눈에 보이고 아부다비 왕족들이 자주 파티를 즐긴다는 곳이었다.
나영석PD는 네사람에게 “브런치 먹고 그러는 데라는데 오늘을 위해 2층을 통 대관했다”고 했다. 이윽고음식들이 들어왔고 멤버들은 화려한 음식에 눈을 떼지 못했다.
음식들은 끝없이 채워졌다. 아라빅 빵 부터 후무스, 샥슈카, 자타르플랫브래드, 에그치즈브래드, 풀 메다메스, 크루아상에그샌드위치, 파스타치즈볼, 믹스그릴, 치즈플래터, 키베하미스, 타욱, 그리고 중동의 대표 디저트 치즈쿠나파까지 다양했다.
이렇게 로열 한상을 눈앞에 둔 이영지, 미미, 이은지, 안유진은 음식을 먹기 위한 게임을 하게 됐다. 푸짐하게 차려진 음식이 차려져 있지만 게임을 해서 실패할 때 마다 음식이 하나씩 빠지는 것이었다.
이영지는 “우리 구호 한 번 외치고 가자”며 “우린 할 수 있다”고 했다. 본격적으로 게임이 시작된 가운데 초성게임이었다. 초성을 주면 단어를 말하는 기존 방식인데 카테고리를 먼저 제시하는 것이었다. 이후 왕복으로 돌아오면 성공하는 것이다.
즉 카테고리에 초성까지 순발력을 2번이나 발휘해야 하는 게임이었다. 1라운드는 과자였고 이영지, 안유진까지 성공한 가운데 이은지가 틀리자 다들 아우성을 치며 불만을 토로했다. 퀴즈가 계속 이어진 가운데 ‘ㅅㅂ’이라는 초성에 미미는 실수로 욕설을 하는가 하면 나PD가 탈락한 음식을 먹자 이은지가 불만을 제기하기도 했다.
브런치 카페에서 나온 네 사람은 중동 저녁식사를 두고 또한번 퀴즈를 하게 됐다. 바로 음악퀴즈였다. 연도별로 뽑으면 그에 대한 음악을 맞혀야 했다. 이가운데 안유진은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OST가 나오자 김혜윤에 빙의해 “선재야”라더니 “못 보는 줄 알았다”고 하며 연기하기도 했다.
그런가하면 이은지는 미미의 ‘가다실’ 발언에 쓰러지고 말았다. 씨야, 다비치, 티아라 지연의 ‘여성시대’가 답인데 멤버들은 이 과정에서 가수들 이름을 틀리게 말하거나 빼먹으면서 정답을 맞히지 못했다. 이때 미미는 갑자기 정답을 말하겠다면서 ‘가다실’의 ‘여성시대’라고 했다. 이영지는 당황해 “그거 주사 아니냐”고 했고 이에 이은지는 웃음이 터져 쓰러지기도 했다.
이후로도 다양한 음악퀴즈가 진행됐지만 이은지는 ‘가다실’ 여파에 벗어 나지 못하고 계속 웃었다. 이영지는 “언니 34살 아니냐 오늘 30살은 지갑에 넣고 4살만 가져오라”며 “오늘 가다실이 제일 웃긴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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