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유키스 출신 동호가 자녀 계획을 공개했다.

10일 방송된 O'live '옥수동 수제자'에는 동호가 출연해 산모를 위한 '배추 게탕'과 아이를 위한 이유식 '옥수수 감자죽' 만들기에 도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동호는 박수진에게 자신의 분만실 경험담과 육아 노하우등을 전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동호는 예비엄마 박수진이 주방 정리를 하던 중 잠시 바닥에 앉자 베개를 챙겨주었다. 이에 박수진은 "역시 아기 아빠라서 잘 아는 것 같다. 동호가 아직 어리다고 생각했는데 나보다 어른이다"라며 감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동호는 둘째 계획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둘째는 딸이었으면 좋겠다. 아들 하나, 딸 하나를 갖고 싶다. 둘째가 딸이라는 보장은 없지만 아이는 두 명만 낳을 생각이다. 아내가 출산을 하면서 너무 고생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동호는 휴대폰에 저장되어 있는 아들의 사진도 공개했다. 그는 사진을 보며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것 같다"라고 말하며 '아들 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그는 "아직 나이가 어리다보니 주변에 아이를 낳은 사람들이 없어서 소통을 할 사람이 없었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23세 대학생인데 방송에 아저씨같이 나올까봐 걱정된다"라며 방송 출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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