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개그맨 강재준, 이은형 부부가 아들의 인기에 기뻐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기유TV’에는 ‘육아로그. 짜장면 먹다 현조한테 걸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강재준은 아내 이은형이 밤새 그린 캐리커처를 보여줬다. 이은형은 강재준과 아들 현조의 캐리커처를 그렸다.
강재준 가족은 남대문으로 향했다. 이은형은 “머릿결 봐라. 진짜 새 머리카락이다. 엄마가 비싸게 주고 산 옷인데, 벌써 작아졌다. 하루 밖에 못 입는다”라고 했다. 현조는 옷을 무용지물로 만드는 성장속도를 보여줬다.
이은형은 “오늘은 엄마가 철저하게 준비했다. 장난감 리모컨을 준비했다. 두 번째 준비물은 동화책이다. 튤립 장난감은 항상 들고 다닌다. 원래 무서워했다”라고 했다.
백화점에 간 가족은 “유모차는 힘들 거 같아서 아기띠를 하기로 했다. 아빠가 고생할 것”이라고 했다. 강재준은 “파열된 어깨가 많이 나았다”라고 했다.
아동복을 사러 가기 전에 자장면을 먹기로 했다. 강재준은 자장면을 먹었고, 현조는 먹고 싶어했다.
다 먹은 후, 제이쓴이 추천한 아동복 가게를 찾았다. 이은형은 “처음에 너무 많이 사지 말라고 하더라. 안에 들어가면 많다더라”라고 했고, 강재준은 “현조 나이대 옷을 많이 팔고 있다”라며 놀랐다.
시민들은 현조를 알아봤다. 강재준은 “실제로 보면 작다”라며 좋아했고, 또다른 시민이 알아보자 “현조를 둘러싸고 많은 분이 좋아해주신다”라고 했다.
이은형은 “엄마랑 닮았다는 얘기 많이 들었다. 그래서 기분이 좋다. 그런데 마지막에 ‘아빠긴 아빠야’라고 하시더라. 현조를 너무 예뻐해 주신다”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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