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선우용여와 윤미라가 피부 비결을 말했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아궁이에 김치찌개 끓여먹고 드러누운 81세 선우용여(+여배우 윤미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선우용여는 호텔 조식을 먹고 왔다며 “고등학교 후배를 만났다. 나보고 ‘보톡스를 맞았냐. 얼굴이 왜 이리 팽팽하냐’고 묻더라. 나처럼 마음 편안하게 살면 팽팽해진다”라고 말했다.
그때 배우 윤미라가 선우용여 집에 놀러왔다. 선우용여는 “이번 기회에 얘 남자친구 좀 만들어 달라. 저보다 얘가 더 예쁘게 나와야 한다”라며 대신 어필했다. 윤미라는 “남자친구 필요없다. 혼자가 좋다”라고 말했다.
윤미라는 “토크쇼나 예능에 나가서 할 말이 별로 없다. 내 인생이 버라이어티하지 않다”라고 했다.
선우용여는 윤미라와 외출에 나섰다. 선우용여는 “이태원에서 해장국집을 한 적 있는데, 가마솥을 써서 방이 뜨끈뜨끈했던 기억이 난다. 지금은 애 낳으면 다 조리원에 가는데, 애 낳고 바로 부엌에 갔다. 자연적으로 밑이 치료가 된다. 구들장이 그립다”라고 했다.
또 윤미라는 “얼굴에 손을 안 댔다. 보톡스를 한 번도 안 맞아봤다. 자연 그대로, 생긴 그대로 살고 있다. 레이저도 안 해봤다. 피부과도 잘 안 간다. 선우용여와 내가 그렇다. 그건 자랑할 수 있다. 그래서 후배들한테도 성형해서 예쁜 얼굴을 버려놓는다고 했다. 다들 얼굴 근육이 안 움직여서 눈알만 왔다갔다 한다. 그러면 연기가 되냐. 연륜에서 오는 주름은 아름답다. 그냥 세수하고 찍어 바른다”라고 말했다.
선우용여는 양평에 촌캉스를 하러 갔다. 선우용여는 가마솥을 써서 요리했다. 윤미라는 선우용여에 대해 “같은 이촌동에 살았다. 아파트만 달랐다. 엄마가 돌아가시고 그 집에서 못 살겠어서 팔려고 내놨다. 금방 팔려서 급하게 집을 보러 다녔다. 선우용여네 아파트를 추천 받아서 갔는데, 뷰가 너무 좋은 거다. 그날로 계약하고, 그 뒤로 같이 쇼핑도 하고 그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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