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시크릿 출신 배우 송지은이 자녀 계획을 밝혔다.
9일 유튜브 채널 ‘위라클’에는 ‘Q. 자녀계획 있나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송지은은 근황으로 “직업이 가수, 배우인데 안 하고 있다. 집안일을 많이 하며 내조 중이다”라고 전했다.
싱글 라이프가 그립지 않다며 “솔직히 없다. 결혼 후 박위가 출근하는 순간 싱글 라이프다. 혼자 이것저것 사부작 하다가 박위가 퇴근하면 아내 모드가 된다. 항상 박위랑 같이 있는 시간에 회복한다”라고 했다.
인테리어에 대해 “잘하거나 좋아한다는 생각을 해본 적 없었는데, 결혼 후 공간을 처음 꾸며보니까 좋아하는 걸 알게 됐다. 한 번에 많은 물건을 사지 말고, 어떤 가구가 있으면 좋겠는지 생각하고 천천히 사는 걸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동안 비법으로 “피부 관리 비법이 따로 없다. 나이가 들어서 1년에 한 번씩 레이저를 한다. 건강하게 먹으려고 노력한다. 레몬물을 마신다. 이너 디톡스가 안 되면 관리해도 맑아지지 않는다. 그리고 자주 웃는다. 웃는 제 얼굴이 더 마음에 든다. 웃으면 어려보이게 더 리프팅 되는 것 같다. 활짝 웃는 게 훨씬 더 어려보인다”라고 이야기했다.
송지은은 “방송 활동은 언제든 열려있다. 제가 기획사가 없는 줄 아시는데, 위라클에 소속되어 있다. 언제나 연기, 좋은 음악으로 찾아뵙고 싶다”라고 했다.
송지은은 “결혼했으면 이 사람과 평생 한 팀인 걸 잊으면 안 된다. 한 팀이라는 걸 안다면, 이 사람에게 상처주고 싶지 않다. 싸우는 것도 잘 싸워야 한다. 언성을 높이거나 폭언하거나 자존감을 뭉개는 언행은 조심해야 한다. 끊임없이 대화하며 서로에 대해 깊이 알아가야 한다. 치열하게 대화하며 잘 싸워야 한다”고 전했다.
끝으로 자녀 계획에 대해 “조심스러울 게 없다. 자녀 계획이 있다. 아이를 너무 사랑한다. 아이를 키우면서 느낄 수 있는 행복과 사랑이 태어나 경험해보지 못한 감정일 것 같다. 아이를 낳아서 행복한 가정을 만들려고 하는 생각이 있다. 시기는 구체적으로 정하지 않았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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