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아는 형님‘ 캡처
JTBC ‘아는 형님‘ 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천록담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10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 481회에서는 ’미스터트롯3‘ TOP7이 출연했다.

‘모세’라는 활동명으로 가수 생활을 이어 갔던 춘길은 민경훈과 인연이 있다며, “버즈 콘서트 고정 게스트로 출연했다. 전국 투어가 끝이 나며 모세도 끝이 났다. 20년이 지나 춘길로 다시 만나게 됐다”고 했다.

김용빈은 “내 핸드폰 컬러링도 ‘겁쟁이’였다”며 팬심을 고백하는 한편, “민경훈을 초등학교 6학년 때 만난 적이 있다. ‘아저씨 안녕하세요’라 인사한 적이 있다. 데뷔를 2004년도에 했다”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추혁진 또한 “버즈의 노래를 불렀을 때 가수 제안을 받았다”며 버즈의 영향력을 보탰다.

한편 최재명은 “‘아형’은 워낙 베테랑 선배님들이 계시다 보니, 나대지 말라는 조언을 받았다”고.

천록담은 “사실 이경규 선배가 한 말이다. ‘방송에 안 나오는 이유가 뭐겠냐. 나대서 그런 것 아니냐”며 완벽한 성대모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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