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조니 뎁과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인 엠버 허드가 증언을 거부했다.
8월 9일(한국시간) 미국 데일리뉴스는 "엠버 허드가 조니 뎁 변호사에게 증언을 거부했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엠버 허드는 지난 주말 조니 뎁의 법률팀 변호사의 소환 요청에 따라 사무실을 방문했다. 하지만 엠버 허드는 입구까지만 이동을 했으며, 빌딩에 들어가지 않은 채 끝내 증언을 거부했다.
엠버 허드 측근은 "허드는 거의 9시간을 기다렸다. 하지만 갑자기 돌아섰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또다른 외신은 "엠버 허드가 증언을 거부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협박을 당했을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엠버 허드는 지난 5월 조니 뎁과 결혼 15개월 만에 이혼 소송 및 가정폭력 혐의로 고소했다. 반면 조니 뎁의 변호사는 “엠버 허드가 가정폭력을 주장하며 돈을 요구 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두 사람은 첫재판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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