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채널
이시영 채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이시영이 아들과 벚꽃 캠핑을 떠났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뿌시영’에는 ‘인생 벚꽃캠핑 VLOG. 먹방에 라이딩까지 가즈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시영은 “캠핑 가는데 정신이 하나도 없다. 급하게 출발한다. 강원도로 벚꽃 캠핑을 간다. 아들 정윤이는 매니저와 타고 오기로 했다. 제발 날씨 좋아라”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삼겹살이랑 주꾸미를 샀다. 주꾸미 1.5kg을 준비했다”라며 “오늘 10명 정도 같이 가기로 했다. 같이 가는 일행 중 지금 타고 있는 차 사장님이 계신다. 이게 캠핑카인데, 설명을 들어도 까먹어서 전화를 자주 했다. 그래서 친해지게 된 거다”라고 했다.

이시영은 아들에게 전화를 걸어 “엄마 도착까지 30분 남았다. 내가 먼저 도착한다. 이따가 만나”라고 했다.

이시영의 일행이 다 모이자, 이시영은 “여기 무슨 우리 마을이다. 캠핑카 세팅을 다 해서 남은 시간 오토바이를 타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오토바이를 타고 온 이시영은 음식 준비를 시작했다. 이시영은 주꾸미를 먹다가 놀아달라는 아들의 말에 웃었다. 이시영은 “저희가 사온 고기는 못 먹을 것 같다. 우리가 사온 목살, 삼겹살은 댈 수가 없다”라며 일행이 갖고 온 한우 암소를 보고 놀랐다.

이시영은 “배불러서 생각이 안 된다. 뒤에 난로 때문에 따뜻하니까 잠이 온다. 맥주 한 잔 마시는 게 너무 행복이다”라고 말했다.

그때 아들이 깜짝 생일선물을 거넸다. 아들은 손편지까지 써서 줬다. 이시영은 “고마워”라며 감동했다.

다음날, 이시영은 일어나서 놀랐다. 매니저는 이시영이 일어나기 2시간 전부터 미역국을 끓였다. 이시영은 다시 짐을 싸며 바쁜 아침을 보냈다. 이시영은 “캠핑이 좋은데, 캠핑이 싫다. 여행이 좋은데, 여행이 싫다. 짐 싸는 게 너무 싫다”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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