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드웨인 존슨이 '분노의질주8' 동료배우에게 불만을 쏟아냈다.
할리우드 배우 드웨인 존슨은 8월 9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같은 불만을 밝혔다.
드웨인 존스은 "이번주가 나의 '분노의질주8' 마지막 쵤영이다. 최고의 제작진과 동료 여배우는 훌륭한 파트너였다. 특히 함께한 여배우(미셸 로드리게즈, 샤를리즈 테론)들은 정말 최선을 다했다. 이보다 나를 피끓게 하는 프랜차이즈는 없었다"고 말햇다.
이어 "하지만 남자 동료 배우들은 그렇지 않았다. 어떤 배우들을 물론 진정한 프로처럼 일을 했다. 하지만 몇몇 남자 배우는 그렇지 않았다. 겁쟁이처럼 몸을 움츠렸다. 계집애 같은 녀석들"이라고 비꼬았다.
또 "여러분이 내년 4월 영화를 볼때 몇몇 장면에서 내가 부글부글 끓지 않는 것을 보게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게리 그레이 감독이 연출하는 ‘분노의 질주8’은 빈 디젤, 드웨인 존슨, 타이리스 깁슨, 미셸 로드리게즈 등이 재출연한다.
호쾌한 블록버스터 '분노의 질주' 8편은 2017년 4월 개봉 예정이다. 특히 8편에는 샤를리즈 테론이 악역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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