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은 유튜브 캡처
김성은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김성은이 8년 동안 탄 차를 공개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햅삐 김성은’에는 ‘8년 된 김성은 차 상태 공개?! 왓츠인마이카(차량 꿀템 소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성은은 “이 차를 2017년에 구매했다. 탄 지 8년 됐다. 계속 타니까 정들어서 못 바꾸는 것도 있다. 하나 꽂히면 그것만 한다. 차에 크게 관심있는 타입은 아니라서 바꿀 생각이 없다. 애가 셋이라 승용차보다 편하더라”라고 했다.

이어 “가장 큰 장점은 버스 전용 차로를 다닐 수 있다는 거다. 아들 태하의 축구 경기가 천안에서 보통 열린다. 엄마들 다섯 명을 차 안에 태우고 버스 전용 차로를 달릴 때 희열을 느낀다. 장거리 운행할 때 내 차에 같이 탈 사람 6명을 꼭 태운다”라고 했다.

또 김성은은 “중학교 3학년 때 데뷔했는데, 그래서 이 차가 편한 것 같다. 내 삶 같은 느낌이다. 약간 답답한 걸 싫어해서 리무진으로 했다”라고 설명했다.

운전석에는 미스트가 있었다. 김성은은 “아침에 얼굴이 당겨서 항상 뿌린다. 룸스프레이도 있는데, 아이들을 태우면 땀냄새가 나기 때문이다. 뿌려줘야 좋다. 선글라스도 필수품이라 꼭 가지고 다닌다”라고 했다.

조수석에는 비상용 생수가 있었다. 김성은은 “갑자기 목마를 때가 있다. 아이들도 항상 물을 달라고 한다. 갑자기 아이들이 화장실을 가고 싶다고 할 때가 있어서 패드도 있다”라고 말했다.

김성은은 “동네에 핫한 세차장이 생겼다. 기계 세차를 한다”라며 자동 세차장을 갔다. 김성은은 “내부 세차는 안 된다고 한다”라며 아쉬워 했다.

김성은은 “완전 깨끗해졌다. 최고급 코스로 했다. 10년은 더 탈 수 있을 것 같다. 내부 청소는 좀 더 미루겠다. 셀프로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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