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미국 브랜드 협업부터 하버드 강연까지, 중식의 여왕 정지선 셰프가 미국 진출로 눈부신 행보를 펼치면서 ‘셰프계의 제니’로 떠올랐다.
1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보스들의 일상이 그려졌다.
중식의 여왕 정지선 셰프가 미국 하버드까지 진출하며 월드 스타 셰프로 거듭났다. 정지선은 미국 음식점 브랜드와의 협업을 밝히며 “총 5일간 팝업을 진행해 2,500인분을 만들었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정지선 셰프의 행보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하버드에 초청돼 강연까지 한 정지선 셰프는 “비즈니스 전공 학생들에게 요리 철학과 리더십을 강의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박명수는 “셰프계의 제니”라고 추켜세웠다.
박명수는 예원과 함께 성공 CEO를 직접 찾아가 눈길을 끌었다. 박명수가 만난 인물을 김기환 씨로 그는 “막걸리계에서 2등까지 해봤다”라고 밝혔다. 이어 박명수에게 1위가 되는 방법이 궁금하다고 조언을 구했다. 박명수는 “보스의 자질이 있으면 도와드리겠다”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박명수는 모델을 써야 한다고 주장했고, 영상을 지켜보던 전현무는 “막걸리 모델은 가슴에 털이 있어야 한다”라고 자신을 어필해 웃음을 안겼다.
가수 변진섭이 뉴보스로 등장해 둘째 아들 변재준을 소개했다. 과거 아티스틱 스위밍 선수, 뮤지컬 배우, 안무가 등 다양한 직업 활동을 이어온 그는 배우 유지태를 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변진섭은 “고등학교 시절 현대 무용을 배웠다. 콩쿠르에도 나갔다”라면서 아들의 실력을 자랑했다.
변진섭은 아들에 대해 “처음 자신의 노래에 맞춰 현대무용을 하겠다고 했는데, 우리 재준이 몸이 너무 예뻐서 반응이 좋았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변진섭은 통창으로 채광 좋은 확 트인 거실, 고급스러운 가구의 세련된 주방, 거실만큼이나 널따란 복층, 복층에 자리한 프라이빗 음악 작업실이 있는 럭셔리 하우스를 공개해 출연진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 자아성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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