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유튜브 캡처
채정안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채정안이 명품백을 소개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채정안TV’에는 ‘사복 천재 채정안이 제대로 뽕뽑은 명품백 TOP 6. 시간이 지나도 빛나는 것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채정안은 “한 번 사면 뽕 뽑는 명품백을 소개하려고 한다”라고 했다. 채정안은 실제 잘 쓰고 있는 명품백들을 가져왔다.

명품 C사의 버킷백을 보여주며 “크로스나 숄더백으로 들 수 있다. 왕작가가 선물로 준 이너백을 넣었다. 그냥 넣으면 물건들이 돌아다닌다. 여행 가서 이너백만 꺼내서 쓰면 된다”라고 했다.

채정안은 가방에 인형 키링을 많이 달았다. 채정안은 “탑핸들을 잡고 싶은 순간이 있는데, 이 가방은 탑핸들도 있다. 활용도가 높다. 컬러에서 주는 안정감도 있다. 보부상처럼 수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다음은 명품 B사 제품이었다. 채정안은 “클러치다. 벌써 6년째 쓰고 있다. 잘 들고 다녔다. 겨울 코트를 입고 들었던 기억이 있다. 양가죽이라 부드럽고 유연하다. 정장에 잘 어울린다. 폼나게 들고 다닐 수 있는 가방”이라고 했다.

명품 H사의 가방을 보여주며 “대표적인 라인이다. 2007년에 작품이 끝난 후 현금으로 샀다. 보관을 잘해야 할 골든타임을 놓쳐서 밑이 무너졌다. 디자이너 손길로 빈티지 바이브로 만들었다. 수납 공간이 엄청 넓다”라고 했다.

다음 H사 가방에 대해 “10년 넘게 썼는데, 많이 들고 다니진 않았다. 베개를 넣어놨다. 더스트백은 잘 갖고 있다”라고 했다.

채정안은 S사 가방에 대해 “저와 뗄 수 없다. 크로스백이라 부담 없이 들 수 있다. 이걸 든 날은 기분이 좋다. 기분 좋은 디너 자리에 나갈 때 든다”라고 말했다.

명품 C사 가방에 대해 “옆으로 잘 들고 다녔다. 내장제를 넣어 보관하면 좋을 것 같다. 요즘에도 업그레이드 되어 나오는데, 안 살 거다”라고 했다.

채정안은 “쇼핑할 때 신중하게 생각한다. 너무 트렌디한 가방은 자제하고 싶다. 볼수록 가방은 오래된 클래식한 게 가치가 있다. 무게감 있는 걸 신중하게 잘 골라서 들고 싶다. 10년 전에 샀던 가방들을 앞으로도 쭉 들 수 있다는 게 명품의 가치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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